탈(脫)원전 정책을 겪는 원자력공학도의 소고

지금까지 원자력은 주로 국책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어의 어감과 학문의 진입장벽 때문에 사회적으로 소통이 그리 활발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이번 공론조사와 더불어 에너지정책과 관련된 이야기가 6월 이후 끊임없이 보도되면서 지금까지 부족했던 사회와의 소통을 몰아서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원자력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되고 언급되는 지금 이 기회가 다시금 대중과 원자력계 간의 신뢰와 소통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조심스럽게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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