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흡연:달콤한 향기의 거짓말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금연은 내일부터   "저는 금연 전문가죠. 벌써 백 번도 넘게 금연을 했거든요"   이는 담배를 피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그리고 한 번쯤은직접 해보기도 했을 꽤나 유명한 농담이다. 어떤 경위로 담배를시작했건, 얼마나 담배를 오래 피웠건 관계없이, 우리 흡연자들은주위 사람들에게서 늘 담배 끊어야 하지 않느냐는 말을 들을 수밖에없다. 냄새나지, 돈 깨지지, 거기에다 건강에까지... Continue Reading →

숨 쉬고, 걷고, 냄새 맡는 학회, 인류세 캠퍼스

조승희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seungkey@kaist.ac.kr   "공기가 코로 사뿐히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느껴보세요. (정적) 자, 이제는 일부러 숨을 빠르게 쉬어보세요. (정적) 이번에는, 모두 혀를 내밀어보시고, “헥헥” 소리를 내며 숨을 가쁘게 쉬어봅니다. 시작! (숨쉬는 소리) 이제 멈추어 주세요. 처음에 가볍게 쉬던 숨과 다르지요? 숨 쉬는게 좀더 힘겹고, 혀가 마르고, 옆 사람 숨 냄새가 나기도 했을 겁니다.... Continue Reading →

전기 중독에 대하여

최혜원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석사과정) heyone@kaist.ac.kr   전기 에너지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환한 빛이 되기도 하고 따뜻한 열이 되기도 하며 시원한 바람이 되기도 한다. 자연으로 여겨졌던 것들이 인공적으로 재현되는 순간이다. 이로써 불변하는 자연에 적응해 살아왔던 인간은 전기라는 훌륭한 에너지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맞이한다. 동공을 미세하게 조절하여 조도를 유지 하지 않아도,[2] 애써 근육을 떨어 체온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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